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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미2009-11-27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뭐하면 좋을까요?


    리본아트도 배우고 포크아트도 배우고.. 문화센터도 살짝 지겨워지려고 하네요..   우리동네 아줌마들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아이는 둘이지만 결혼을 일찍해서..  내일 모래되어야 서른이네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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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2009-11-27

    오늘 가입한 예원이 엄마예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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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미2009-11-22

    오래 전에는 아줌마들이 수필도 쓰고 소설도 쓰고 자기의 숨은 재능을 뽐내는 공간이었는데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메뉴가 참 간소화 되었네요.


    발전해 나가는거라 믿겠습니다만
    참 뻘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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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2009-11-15
    안녕 하세여......전 독산동 에 사는 이제 결혼한지 1년된 새내기 주부에여....앞으로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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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2009-11-08

    오늘 회원가입 했네요...


    항상 밝고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모습 보기 좋답니다..


    매일 매일 번창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대박나세요...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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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봉2009-10-29

    저는 제주도살고요 아줌마는 아닌데...


    25살에 애를 두명키우고있어욤,..


    그래서 유용한 정보가 있으면 얻어갈까해서왓습니다,...


    그리고제가 제주도에서 여행사를 하고있거든요


    서로 도움이 될까해서 가입을 했습니다.


    잘부탁드릴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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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정2009-10-29

    안녕하세요


    성격은 소심한데 친구들에 비해서는 결혼을 좀 일찍했어요ㅋㅋ


    그래서 남보다 아줌마도 좀 일찍 됐구요


    아무쪼록 잘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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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영2009-10-26

    항상 들려오는 정보들.... 아동 성추행 .아동 성폭행..늙은 수컷들때문에 불안해서 딸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개종자들 전부 주겨버리고 싶네요.


    수컷개종자들 부모들이 대채 어떻게 교육을 시키길래 아동 성폭행이나 일삼고 .. 그런인간들 부모들 얼굴을 한번 보고 싶네요.. 자식새키들 그따위로 교육시키고 키운 그따위부모들 귀싸데기를 한데 휘갈겨 주고 싶네요.수컷개종자 들은 평생 나의 원수 .  수컷들이 싫어졌습니다.


    평생 저주할것입니다.  더러운 개종자 인간 쓰래기 말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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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명희2009-10-26

    오늘 가입했습니다.


    산으로 가자의 은영님과 다래님의 소개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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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2009-10-26

    오늘 가입했습니다..


    인생의선배님들의 이야기 듣고, 나누고 싶은 마음에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은분들과 친해져서 잘 지내고싶으니 많은걸 알려주세요


    저는 33살, 두명의 자녀를 둔 새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