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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BY 최은정 2002-08-09

전 모유수유를 아기가 16개월일때 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남편이 어디서 보고 왔는지 24개월까지는 먹여두 됀다고 해서 참 힘들게 했져 14개월이 되니까 제 몸에 뭐라구 할까 자멸감이라고 할까 목욕후에 제 몸을 보기 싫더라구여 그래두 참구 하다가 16개월이 되서 아기한테 이제 그만 먹어야지 하고 삼일을 얘기햇더니 그냥 젖을 떼게 됐어여 참 수월했져 ^^* 문제는 그담인거에여 164-68 뭔말인지 아시겠져 제 이층에 사는 언니가 다이어트 식품을 팔았어여 원체 처녀적에 많이 속아서 안할려구 했는데 얼마나 제 몸에 지겨웠음 전화해서 상담하구 제품을 샀담니다 이위에 제가 리플한 글이 있을거에여 님 다이어트 식품 싫으시면 이소라 다이어트 비디오1집 한달만 꼭 참고 해보세여 정말 살이 빠짐니다 전 두가지 병행했더니 한달에 8킬로 빠졌어여 아침 저녁 다이어트 식품먹고 점심은 실컷먹고 말이 쉽지 정말 피 눈물 낫슴다 그래고 밤에 비디오 보며 운동햇어여 운동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