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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75	자매처럼 지낼분 응답.	최창숙	2000-04-23	395
1474	<b><marquee behavior=alternate bgcolor=yellow>철없은 엄마님 감사합니다.	유은정	2000-04-23	178
1473	(응답) 저 오늘 많이 아파요.	철없는 엄..	2000-04-23	203
1472	저 오늘 많이 아파요.	유은정	2000-04-23	954
1471	강원도 화천 복주산을 다녀와서	이형옥	2000-04-23	487
1470	바람이 많이 부네요	꼭지	2000-04-23	228
1469	오늘은 남편 회사에 와서 아줌마 닷컴을....	메아리	2000-04-23	191
1468	강남여중 화이팅!!	jmyee	2000-04-23	443
1467	뽀님 흔들이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포비	2000-04-23	187
1466	포비님 도와주세요..	이쁜여우	2000-04-23	115
1465	음악이 정말 뜰까?	이쁜여우	2000-04-23	141
1464	궁금해요.친구는 안되나요?	철없는 엄..	2000-04-23	138
1463	불쌍한 우리 아이들	철없는 엄..	2000-04-23	180
1462	그녀의 반응~(엄청 웃김~~강추!!!!!)	나다	2000-04-23	405
1461	집안일을 잘하자구요..	깨비	2000-04-23	361
1460	35세부터자매처름지내고싶은분연락주세요............/	정원숙	2000-04-23	151
1459	오늘 뭐하세요?	깨비	2000-04-23	137
1458	저 지금 한가해요........	아지망	2000-04-23	267
1457	말하고 싶어서요!	전양순	2000-04-23	271
1456	깨비님!!! 왕아줌마 된것 정말 축하해요.!!	남경미	2000-04-23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