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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아가씨...아줌마에서 할머니가되어버린우리어머니


BY 이욱택 2000-04-03

몇년전부터인가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십니다.
전 아버지 이한기씨 와 어머니 이한순씨 사이에서 세상구경을
4번째로한 엽기적인 남자랍니다
울어머니는 18세에 시집을 오던해에 큰형님을 나으시고
절 20년이 넘은 후에 그러니까 38해가되시던해에 절나으셨다는군요 중간에 누님두분있음.^^;
그러니 전 당연히 막내겠죠
이제부터 어머니에 대한 글을 쓰려합니다.

오늘은 바빠서 여기까지쓰려고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우리사이트 수정해야할것이 산더미같으니까요 죄송
시간있음 한번 놀러오셔요 WWW.QTN21.COM

꾸벅..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