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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했사와용


BY 곱단이 2000-04-23

아줌마에 몇번이고 방문하다 망설인 끝에 용기를 내봅니다.많이축하해 주시어용.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결혼5년차 34개월 딸아이를 둔 주부이옵니다.처음이니만큼 많은 지도편달(?)바라와용.참고로 곱단이는 제이름이 아니고 예전에 기르던 강아지 이름이예용. 헤헤헤.전원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