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게 비가오네요 이렇게 내리는 비는 웬지......... 우리의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죠? 참좋아요.그렇죠? 오잉......노래를 깨비님이먼저 들으셨네.. 역시 오즈님은 누구에게든지 기쁨을 주시는 분이예요 덕분에 상쾌하게 아침을 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기를....아줌마여러분....... 오즈님 멜 보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