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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낸 세금은??....


BY jaeheeyaa 2000-09-16

...수원에 사는 주민 입니다.
우리들이 내야하는 세금을 동사무소에서 관리를 하나 보더라구요
그것에 대해 한마디.... 안그래두 세금을 걷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지난 주민세 걷을때의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일단 세금을 내야하는 달이 오기전에 여기저기에 세금을 언제
까지 내야한다는 안내문이 붙습니다. 은행문에두요.
그것까지는 저도 이해 합니다, 우리 주부들이 좀 잘 잊어야지요
그것이 거의 낼때 하루전이나 당일에는 아예 트럭?? 봉고차??
그런거에 써서 매달고 다니며, 그것두 모잘라서 스피커로
녹음된것을 시끄럽게 틀어놓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닙니다.
이것두 일단 짜증나지만 O.K!!
고지서를 동반장이 나누어 주면서 도장을 받아가지요??
고지서를 잘 전했다는......

이번 주민세 걷을때의 일입니다.
하루전날 동사무소 직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아침 8시 반경에
좀... 의아해서 '왜그러느냐?? 물었죠??'
다름이 아니라 낼이 주민세 내는날인데 그것을 잊지말구 내달라구..... 기가 딱 막히더라구요, 주민세 5000원....
지금같은 21세기, 컴을모르면 살아갈수 없는 이시대에...
자료조사를 해서 정말루 세금을 잘 안내는 집, 그런조사는 안
하구 무작위로 전화를 건다면 관공서의 전화비는 누구의 돈으로
내는건지.... 쯧쯧쯧!!
짜증이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했더니 자기들의 입장도
이해해 달라구 하더라구요, 위에서 시키는 것이라구.....
또 한마디 했슴다, 전화하지마세요, 그리구 윗사람한테 했다구
하세요, 글구 주민들이 싫어한다구 하세요, 또 컴으로 자료를
뽑아서 정말루 매번 세금을 안내는 그런집맘 하세요 했어요,
다행히 그 동직원이 얘기를 알아들어 죄송하다구 무슨 말씀인지
알겠다구 하드라구요.

정말, 정말 이것이 뭐하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