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21

서글퍼지는 계절


BY 어느 아줌마 2002-10-02


점점 시간이 갈 수록 나자신에 대한 두려움이 앞선다

아직은 아이들과의 시간이 더 필요할때지만 

아이들 교육문제며 가정문제등등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머리속은 복잡하다

근데 점점 나이를 먹어가는것이 나를 더 자신없게 만든다

아이들 성장해서 내 본모습으로 온다면 그때는 이미 


하는 생각에...서글퍼진다

가을하늘이 더 슬퍼보이고 외롭게 느껴지는것은


나만의 망상일까??

이 계절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