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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퍼지는 계절
BY 어느 아줌마 2002-10-02
점점 시간이 갈 수록 나자신에 대한 두려움이 앞선다
아직은 아이들과의 시간이 더 필요할때지만
아이들 교육문제며 가정문제등등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머리속은 복잡하다
근데 점점 나이를 먹어가는것이 나를 더 자신없게 만든다
아이들 성장해서 내 본모습으로 온다면 그때는 이미
하는 생각에...서글퍼진다
가을하늘이 더 슬퍼보이고 외롭게 느껴지는것은
나만의 망상일까??
이 계절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