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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웃고 살아요


BY 나그네 2013-09-08

리 웃고 살아요 !

늘의 시련이 힘겨워

절망의 나락끝으로 다다를때

오늘이 끝이 아니라

내일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늘을 참으로 잘 인내하여

내일을 맞는다면

제보단 오늘이

내일보단 그 다음날이

랄 정도로 가벼워짐을

느끼면 좋겠어요.

람에겐

감당하지 못할 고통을

시지 않는것처럼

오늘이 힘들더라도

일은 덜 힘들거란 믿음으로

우리 웃고 살아요.

렇게 하루 하루 지나면

인내하는 요령도 생기고

유있는 자신감도 생겨

힘차게 살아 가면 좋겠어요.

리 웃으며 살아요

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요 !

작/바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