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4 |
다리가 많이 아프다... (2) |
친구야 |
2020-06-04 |
251 |
9123 |
평범한 일상 (2) |
dulce.. |
202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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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2 |
주방에 우유 한통을 모두 쏟았습니다. 청소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1) |
짱구엄마 |
202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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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1 |
여기는 비 아주 조금 왔어요. (2) |
알람시계 |
2020-06-02 |
259 |
9120 |
비가오더니지금은안오네요 (1) |
친구야 |
2020-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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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9 |
콩국수먹어네요... (5) |
친구야 |
2020-06-01 |
397 |
9118 |
아줌마의날 (5) |
가으리 |
2020-05-31 |
303 |
9117 |
우리집 큰아들은 외출하고 집으로 올때는 꼭 엄마 필요한건 없는지 물어봐요? (4) |
짱구엄마 |
2020-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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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6 |
아기 돌보기 (4) |
버들잎새 |
2020-05-30 |
380 |
9115 |
코다리찜 만들어 오늘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4) |
짱구엄마 |
2020-05-29 |
687 |
9114 |
컨디션이 별로네요.. (2) |
친구야 |
2020-05-29 |
242 |
9113 |
오랜만에 외식했더니 피곤하네요. (3) |
짱구엄마 |
202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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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2 |
다리가부어서 병원에 다녀오고... (4) |
친구야 |
2020-05-28 |
490 |
9111 |
친정엄마가 옷을사주셔네요 (3) |
하나님자녀 |
202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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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
오늘도 에어프라이어가 큰일(?)을 했습니다. (7) |
짱구엄마 |
202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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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9 |
예배다녀와네요^^ (1) |
친구야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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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8 |
글을써는데 출석부에표시가안되네요 (1) |
친구야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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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7 |
김밥을 싸서 먹어네요^^ (3) |
친구야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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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6 |
맛있게 음식 만들었는데 아무도 오질않네요. (7) |
짱구엄마 |
2020-05-22 |
541 |
9105 |
오늘은소화가안되서 명치가아프다고.... (5) |
친구야 |
202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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