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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을 사랑한 여자"


BY ... 2001-10-07

왠 개뼈 같은 소린가 싶으시죠

다음 카페에 이런 카페가 있더라고요

저도 그 소리 듣고 찾아가 보니 저거들끼리는 사뭇 심각한던데

저는 기도 안 차더군요

뭐가 될려고 그런 정신 없는 애들이 버젓이 설쳐 대는지

기분 안 좋네요

생각 같아선 귀싸대기 한대씩 쳐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