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개뼈 같은 소린가 싶으시죠 다음 카페에 이런 카페가 있더라고요 저도 그 소리 듣고 찾아가 보니 저거들끼리는 사뭇 심각한던데 저는 기도 안 차더군요 뭐가 될려고 그런 정신 없는 애들이 버젓이 설쳐 대는지 기분 안 좋네요 생각 같아선 귀싸대기 한대씩 쳐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