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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 리플 너무 고마웠습니다.


BY 못살아 2001-10-08

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차 한잔 마시며 따듯한 시선으로 마주하고픈 마음이었습니다.

제 글을 읽으며 자신이 얼마나 황폐해져 있는지 스스로 놀랐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