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13

형님 ,도령(도련님) 잘모시는법? 좀 갈쳐주셔용


BY 잘~ 2001-10-11

무뚝뚝하고 저에게 전혀 무관심한 형님 잘모시는법 갈켜 주세요.참고로 전 둘째고요. 아직 아랫동서는 없슴다.또한 버릇없는 도령 길들이는 방법도요...어떻게 추석선물을 했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없네요...그리고 추석때 방좀 비워 달라고 하니 자기형(남편)에게 집에가서 자라고 함. 나이는 스물여덟에 배운만큼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