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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팅....글쎄요....


BY 동녀 2001-10-11

어느정도까지 발전한진 몰라도 초기에 잡아야 합니다.
저도 첨엔 그냥취미라고 냅뒀어요.
그런대 지금은 아닙니다.
쳇하다 핸드폰 주고받구요,담은 멜 그담은
만나더라구요.
정말 수학공식처럼 그렇게 그렇게 발전해요.
어젯밤에도 옷에 여자화장품 묻혀 왔어요.
싸우다 싸우다 요즘은 포기상태입니다.
남편이 헤어나질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