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바보스러운지 모르겠다
정말 나는 바보 같다
나 스스로 바보라고 말하는 것 까지 바보다
왜 나만 항상 지네들일을 도와야 하나
지네들은 네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조차 관심도 보이지 않으면서
왜..............
항상 지네들 일을 해줘야 하는지
좋은맘을 먹을려고 노력을 해도 왜 나는 항상 그자리에서 그네들을
원망을 하면서 도와줘야 하는지 그이유을 모르겠다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은 이해가 가는데
그네들이 도와달라는 말도 아니고 해달라는말에는 노우라고 말도 못하
면서 왜이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네가 싫어서 반성도 해보는데 ...........
왜 좋은생각이 않드는지 알수가 없다
정말이지 네자신한테 말하고 싶다
바보라고........
생각이 없는사람 이라고 말하고 싶다
생각한다는것이 그저 바보스럽게 미웁다는 생각만 하니 말이다
자기 자신이 바보라고 느끼는척 하면서 말이다
앞으로는 좋은생각만 하자
상대방이 나한테 이렇게 행동을 할때 나는 그것을 이해할려고 노력하
면서 살자 좋은생각만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