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제가 넘 과격한 표현을 했나요?
사는방법이 넘 엉망인 이남자.
어찌보면 멍청이..
한달 술값이 카드명세로 나온것만
250만원정도..
리무진 미인클럽이랍니다.
글쎄 그집을 지난달에 3번이나 갔어요.
12일날 가고 17일날가고 또 26일날가고.
거기 간 날마다 외박한 날자와 딱 맞아떨어지내요.
참나 말하기도 챙피하군요.
근근히 입에 풀칠하고 살아가는 이집에
시집와서 저 안해 본것 없어요.
후후~
배운것 없이 기술자로 남밑에서 고생하는게 안스러워
제가 살림을 책임지겠으니
자기것을 해보라 권유한 끝에 겨우 남의 일 따서
가까스로 밥 먹고 살만 하니,
집엔 겨우 밥먹고 살만큼 생활비 갖다주곤
남저저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저러고 댕겨요 글세..
서방이 한달에 얼마 버는지도 몰라요.
제가 애들 어릴때 별 짓 다해가 아파트 두개 마련하고
맨날 술 주정뱅이 남편과
억센 홀시어머님 이제껏 모시고 살았건만,
이잔 사는것 같이 이쁘게 살아보려 하건만.
50 이 넘어서도 남편은 저러고 다닙니다
거들먹 걸이면서.
매일같이 거짓말을 하니 뭐든 물어보기도 싫고.
아이들도 다 컷는데..
아이들이 본 볼까 두렵습니다.
저러는 남편이 싫고 미운데 제가 넘 이해성 없는거예여?
다른 남자들도 다 저러고 사는거예요?
다른 부인들은 다 그려러니 하고 살아요?
남편이 오면 두들겨 패주고 싶은데
싸움도 되지 않아요. 무어라 하면 무조껀 욕부터 할테니
자존심때문에 이웃집에 챙피해서 싸우지도 몬하겟구..
오늘도 제가 몸이 아프다 했더니
일부러 늦게 들어오네요.
일년에 한두번 몸살이 나도 모른척 합니다. 후후~
본인은 기침만 조금해도 날리가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