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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황당한일....


BY 불루 2002-01-29

5살짜리 아들과 아파트앞을 지나는데 아들 운동화끈이 풀러졌길레

앉아서 묶어주고있는데 뒤에서 뭐가 막밀려들데요

워 워 ~~~ 하면서 밀려갔는데 글쎄 봉고차가 밀고들어오는거있지요

그것도 인도에서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 사람도안보이냐고 화를냈더

니 글쎄 앉아있어서 안보였다고 웃으면서 말하는거 있죠

길가에 내가방은 난장판이 돼고 글쎄 가방이 차밑중간에 가있더군요

너무 기가막히고 가슴도 떨리고 놀래고해서 일단은 연락처만

받아왔읍니다 다친데는없는데 그아저씨 너무 괘씸해서 지금 죽겠읍니

다. 어떻게해야하나요 화가나도 다친데가 없으니깐 지나쳐야하나요

아니면 아픈척하고 병원에가서 엑스레이라고 찍을까요

진짜 그아져씨 너무 뻔뻔스러워서 그얼굴 아직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