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살(2월생)된 사내아이를 둔 엄마거든여.
아기한글하나하다가 얼마전부터 한글나라를 시작했거든여.
그런데 아이가 선생님과 공부를 잘 안하려고 해요.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며 따라해야 하는데 엄마가 안보이면 엄마만 찾고 다른곳에 정신팔고 한글을 따라해야 하는데 잘 안하고, 너무 속상해요.
엄마하고 둘이 있을땐 책보거나 학습지같은거 잘 하거든요.(집중력이 부족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런데 선생님과는 잘 안하려고 하네요.
비싼돈(21만원) 들여 책 사놓았는데 제가 가르칠수도 없고.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