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윗층 부부관계소리??문에 미치겠다고 썼었지요..
근데 알고보니 윗층 남자가 바람피는 소리(?)였더군요..
아침마다 7시 30분경-8시 사이 정말 곤히 자고있을 ??
(우리 신랑은 늦게 출근하거든요.저흰 애도 없어서요)
들려오는 젊은 여자의 비명(?)소리..
중간에 '오빠'하는 소리까지.....
(혹시 화류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알기론 윗층 부인은 작년말 봤을 때 분명 만삭이었거든요..
지금쯤이면 아기낳고 산후조리하고 있을 것 같은데..
방음이 안되는 우리 아파트는 각종 소음이 심해요..
근데 아기울음소리같은 것은 들리지 않으면서 유독 그 소리만
들린답니다. 전혀 인기척이나 아무소리도 안나거든요..
아마 부인이 친정에 산후조리 하러 간 사이에 매일밤
불러들이나봐요..주부라면 그렇게 소리지를 것 같진 않거든요..
애 낳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러겠어요..
때론 밤에, 아침에...정말 전 미치겠습니다..잠을 설쳐요..
왕짜증 . 아~~아아...
차라리 아이들 뛰는 소리가 낫겠습니다..
적어도 건전하니깐요..
친정가셔서 산후조리하고 계신 분들, 절대 남편 단속 잘하세요..
이거 정말 대책이 안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