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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요청!!)저희 어머니가 너무 우울해하셔서...


BY alfP78 2002-05-04

저희 어머니는 이제 50대중반이신데...
요즘 들어 너무 우울해하시네요...
여태까지 정말 약한 모습은 보이지 않으셨던 분이 오늘은
제 손을 붙잡고 우시는데...

너무 깜딱 놀라서... 아무말도 못해드렸습니다... ㅠ.ㅠ
뭔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해드릴 방법도
없고.. 답답해하시는데... 어디 속터놓고 얘기하실데나 카운셀링
같은거 받게 해드리고 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참 무심한 딸이였다는 생각이 들구 ...
저까지 우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