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써주신 선배님들 후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우울해서 우울증에 빠질 것 같았는데 님들의 글을 보고
다시 한번 자신감을 가져봅니다.
하지만 그래도 서운한 건 사실이네요
서방님에게 그렇게 해주실 동안 큰아들네에게 한번이라고
너희는 살만 하냐 라는 말씀을 해주셧더라면 이렇게 속이 상하진
않을 텐데 ..
교회에 나가면서 기도합니다.
시댁어른들, 시댁식구들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미움이 가득한 마음을 가져가시라고 사랑만 가득하게 하시라고
자꾸 눈물이 납니다.
감사헌금을 매주 드리지요 형편상 십일조는 하지 못하구요
이자가 너무나 많이 나가기 때문이에요
아버님, 어머님, 우리 네식구 해서 감사헌금을 드립니다.'
건강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지만 사람인 이상 서운하고 자꾸만 미워집니다.
어제도 오늘도 아버님은 동서네 빚 갚을 걱정만 하고 계십니다.
저도 누누히 얘기했는데, 우리도 어렵다고...
들은 척도 안하십니다.
남편한테 말했읍니다. 나도 내 아이들만 챙기면서 살겠다고
당신 동생 얘기하지말자고
남편이 아무말도 하지 않더라구요
답변주신 여러분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아컴에 가입하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