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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요 내 금방갈께..... 밑에 쑥님 보세요!!!


BY 친구 여기.... 2002-05-13

애들아빠도 늦는다길래, 아컴 들어왔다가 지금 막 님의 글을

읽었어요..

뭐라 위로의 말은 잘 못하겠고요....

어디세요? 내 금방 달려갈께.....

이럴 때 정말 친구가 그립죠?

옆이라면 정말 불러내서 술 한잔하고, 하소연 들어주고 싶은데....

그런 친구가 저도 그리워요......

힘내세요......

밑에 리플단다는게 어째 이렇게 되었네요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