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그런 전화 마니 받으시죠?
"안녕하세요..저희는 xxx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011,017 사용고객에게
제주도 항공권 할인혜택에 콘도 할인혜택.."
어쩌고 저쩌고...........
지난 일요일에 저두 그런 전화를 받았답니다...
그래서 저는 정중하게......
"제가요..3년 뒤에야 제주에 갈 일이 있을 것 같네요..."
그랬더니 바로 날라오는 이 버릇없는 아가씨 날라오는 멘트
"여보세요? 알아서 가세요!!!"
툭!!!!!
내참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__@
사실 뒤에 얘기를 다한게 아니었거든요....
"그때 그쪽 회사를 이용하도록 할께요...."
이런 전화들은 대부분 자신들 번호는 감춘 상태에서 전화를 하죠...
3년뒤에 갈 일이 있다는 제 말이 장난스럽게 들린것인지.......
(저 정말로 3년뒤에 갈 일 있거든요)
사람 말을 끝까지 들은것도 아니면서~~
내 의도에 의해서 전화번호를 알게된 것도 아니고
무작위로 걸려온 전화가 그런 광고성 전화라는 것도
불쾌한데다 그런 버릇없는 아가씨의 행동으로
정말 기분좋았던 일요일 오후에 전화기를 닫으면서
바로 뱉어지는 상스런 욕설...........
욕을 하고나서 바로 스스로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정말이지 이런 전화(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데 일등공신이다 싶더군요..
텔레마케터들.......
우선은 전화예절부터 받아야 할 사람들이 좀 있다는 생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