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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터닝포인트보셨나요?


BY rla.. 2002-11-10

정말
같은 여자인데도 도저히 이해하고 싶지가 않더군요.
어쩜 여자가 그렇게 남편을 무시하고 발로 차고 문 안열어주고
그래도.이해하려고 해봤는데 상담받고나서도

남편에게 죄송합니다란 구호를 외치게 하고
자기는
완벽한 며느리고 귀한 딸이라고 하면서

사실 여자보다 남자들이 감정선이 좀 둔한거
요즘 상식이라서 여자들도 많이 이해하는데..

남편이 여자가 되고 싶다라고 말할정도면
얼마나 나약하고힘들면 저럴까하고 이해보단

왜 남편에겐 무릎꿇고 빌라고 하고
성기짜르겠다고 가위들고 설치고.

마지막까지
자기반성은 없더군요.결국 짐싸서 이혼하겠다고 하더니
촬영거부하고 (또 그거가지고 터닝 포인트게시판에 도배를 해놨더군요. 사람들하고 싸우고)
다시 집에 돌아왔다죠?

순대옆구리터졌다고 남편보고 바꿔오라고 시키고.

얼마나 힘든 사람이 많은데..

여기와서
파란만장님께
정신교육좀 바다야하지않을까..싶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