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가 땅을 물려주려고 하시는데요.
오빠는 아들이 없고 딸만 있고요.
남동생은 아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나.
물려주실 땅이 있는데 3개거든요.
오빠는 시골에서 살지만 부모님과 같은 동네살지만 지금 당장
모시지는 않고 이다음에 언젠가는 모신다는 생각.
남동생은 서울에서 사는데 부모님 모실부담은 없죠.
문제는 재산분배인데요.
딸만 내리있는 오빠네랑 아들이 있는 남동생네랑
재산은 누가 더 갖는지.
아니면 공평하게 나누는지요.
오빠가 부모님을 모실거니까 더 받아야 할것 같은데,그러나
남동생은 아들이 있으니 언젠가는 종손이되어 제사를 모셔야 하니
동생이 더 받아야 할지.
친정아버지께서도 갈등하시네요.
여러분중에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셨나요?
우애 있는 형제가 혹시 이런일로 갈라질까봐 제가 걱정이 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