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칭구결혼식이있던 어제아침부터 남자칭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그칭구 목소리는 거의 술에취해 혀가 꼬부라질때로 꼬부라진 상태였고..반은뭐라고 하는지도 모를정도 였으니가요..제가 왜아침 부터술을 마셨냐니가 하는말이...저대문에 잠한숨못자고 어제저녁부터 쭉마신거래요,,,왜그러냐니가제가너?Uㅎ구꿈속에서도 제가나타난다나뭐라나 하여튼 내용인즉슨 그남친도 제가결혼한것도알고 저희신랑도알고 있습니다.....근데.저에대한 감정이 이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도 자기뜻대로 안된다는거죠,,,,전 너무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너무 어릴때부터 칭구였고 세삼 제가 시집간 이후에 이런감정을 털어 놓는다는 사실 자체가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무슨말을 해줘야할지 사실겁도 좀납니다...오랜칭구를 잃을수도있다는 불안감이 저를 자극합니다.힘들때나어려울때 항상옆에서 걱정해주고 좋은 말도 해주던 칭구였습니다 어쩜 제가 나쁜년일수도 있습니다...선배님들 전어떻하면좋을까요?제가 그칭구에게 물었습니다 나안보구 살자신있냐고,,,,그런데 그렇게는 못하겠답니다 누가 제글을 읽는 분이계시다면 속시원한 대답좀 부탁드리게요...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