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신랑은 친정에가면
동생방을 힐끔거린다거나 술이좀 취하면
동생보는 눈빚이 예사롭지가 않아요
그건 결혼생활하다보면 생기는 여자의 느낌이죠
제동생은 제친정엄마가 늦둥이로 낳아서 지금 이십대초반으로
한참이쁠때죠 더군다나 동생은 모델학원다닌
경력이 있을정도로 외모도 빼어나답니다
언젠가 한참전에 신랑이 동생한테 못된짓을
한것같아서 기분이 이상해서 여기 글올린적이있거든요
많은분들이 동생이랑 같이있는 분위기를 만들지 말라고
얘기들을 해주셨는데 그이후로 제가동생이랑
저희들이랑 부딪치지않게 할려구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찬아요
남도아니고 동생이니까 친정에가면 오랜만에 왔다고
다들 모이는데..
또한 동생은 저와너무 절친하거든요 나이차이는 많이나도
죽이 잘맞죠 다른형제들은 너무멀리살아서 올기회가적고
저희는친정이랑 좀가까운거리에 살거든요
암튼 얘기가 다른쪽으로 갔네요
한동안 않그러더니 ?p일전에 또 이상한느낌을 받았어요
딱부러지게 이상한행동을 한건아닌데 동생을 보는눈빚이라던가
동생한테대하는 태도,행동이나 모등..
그렇타고 대놓고 그러는건아닌데두 제느낌은 그래요
너무 맘이 않좋네요
그렇타고 저한테 무심하다거나 못된사람은 아니데..
동생이랑 저랑같이있을땐 전여자로보이지않고 동생이 여자로 보이는것같은 기분에 휩싸이죠 저혼자서 그런느낌을받아요
요즘은 자꾸 동생과 신랑이 사이좋게 나만 따돌리고
행복해하는모습들이 꿈에 보여요 근데꿈에선 신랑혼자좋아하는 그런분위기로 나와요 동생의모습은 희미해요 이게꿈인지 실제인지 모를정도로 신랑의 모습은 너무 선명해요
이런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모르겠네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