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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가 싫어


BY 속상녀 2002-11-22

어제 치과에 가서 너무 속상한 일을
당해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얼마전에 어금니 바로옆부분에 치아를
새고 해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치아가 잇몸 윗부분에 까만 색<인공치아> 부분이
보여서 다시 새롭게 본을 떠서 해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처음 인공치아 본이랑
두번째 본을 뜬 상택가 처음보다 두번째가 더 컸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약 한달후부터 앞니는 돌출되고
그 바로 옆부분에 있는 이는 앞으로 들어가는
현상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니깐 한 마디로 앞니와 그 옆엔니가 서로 약간
뒤틀린 상태이지요.
그레서 치과에 가서 의사에게 상담을 했는데
지금 해 넣은 치아가 문제가 아니라
원래 잇몸이 약하거나 하면 그런일이 있을수 있다고
너무 무성의 하게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잇몸이 건강한 편은
아니었어두 지금껏 (40세)살아오면서 치아가
뒤틀릴 정도루 잇몸 상태가 안좋진
않았답니다
제 생각에는 새고 이를 해 넣으면서
원래에 있던 치아보다 새로 해 넣은 치아가
더 컸기 때문에 생긴 현상으로 보는데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런데 이 의사에게 더 화가나는것은
사랑니에 충치가 생겨 뽑고 싶다고 했더니
예약을 하지 않아서 뽑아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휙 하니 탁 기분나뿐 표정으로 나가는 겁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 간호사 한테 물어보니
충치 뽑을때 원래 예약이란 것은 없는데
선생님이 바쁘셔서 그런것 같다고
대신 사과 하니 이해해 달라고 합니다.
내 돈내고 내가 진료받는데 지가 뭔데 적반하장으로
나한테 기분나쁜 표정을 짓는지
아직도 의사가 무슨 특권계층처럼 권위 의식을 부리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참고로 치과 진료는 여러가지 치료를 받을때
돈을 한꺼번에 다 내는게 아니라 중간중간에
나누어서 내고 나머지 잔금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인데
치료에 불만이 있고 의사가 그 불만인 부분을
전혀 수정해줄 의사가 없어도 돈은 주어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