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상한곳을 상당히 여러번 다녔고 무수한 외박--실제 외도를 했는지는 모른다.--별로 알고싶지도 않다 을 했지만 그 사실을 알고 난 딱 3일간 머리에 쥐가났다 딱 3주일 지난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 극심한 스트레스가 나를 바보로 만들었나보다. 그땐 별별생각을 다 했던것 같은데... 이제 밥도 두 그릇이나 가뿐히 해치운다 배부른 돼지. 지금 나 행복하니?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