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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장만 글을 읽고 저도....


BY 소원 2003-10-04

저는 결혼 7년차에 맏며느리입니다.

결혼해서 남편도 아팟고 시댁은 못살면서 바라는건 많아 돈많이 깨졌지요.

지금은 전세 5천에 적금 까지 합치면 6천은 전재산입니다.

그런데 요즘 넘 집값이 올라 결혼막 하자마자 빚을 내서라도 내집을 사지 않은것이

가슴아프도록 후회스럽고 지금은 집값이 너무 올라서 빚을 1억은 내야 할것 같아여.

돈은 없고 집은 사고 싶어 일단 빚을 내면 갚느라고 더 절약해서 생활 할수 있을거

같아 집사고 싶은 맘을 요즘은 너무 간절합니다.아이들은 둘이고요

정말 집은 사고 봐야지 돈모아 기다리다 사려니 집값이란게 내리지는 않고 한숨만 나옵니다.

은행에서 알아보면 되겠지만 대출이란 게 집을 사려면 얼마나 이자를 내야 하나요?

한 6천 정도 대출이면 어느은행이 가장 저 이율에 어떤 방식으로 신청 하는 건지.

여러 경험하신 분들께 여쭙니다.도와주시면 고맙겠읍니다.

큰돈을 대출하려니 두렵기도 하고 집값이 너무나 올라 언제 까지나 이렇게 망연히 있을 수

만을 없다는 답답한 마음도 듭니다.

선배님들 꼭좀 답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