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의 복많은 년들.....
내 주위엔 정말 복 많은 친구년들이 많다.
먼저 분당사는 친구년은 BACK GROUND ,Mony가 받쳐줘서 시집을 잘 갔다.
시집가기전에 세일즈우먼으로 별 볼일없이 세월을 지내더니 남편 잘 만나 주말이면 속초로 회 먹으로 내려오구,제주도는 백화점 가듯이 댕겨 쌌고,뻑하면 해외 여행가고,골프여행가고,
한달에 용돈 500만원씩 주는것도 모자라 지랄이고,샤넬이니,구찌니,듣도 보도 못한 명품으로 몸뚱아리를 감싸고,고급차도 2년에 한 번씩 갈아 치워 뿌리고,50평 아파트에 일부리는 사람 둬가며 몸뚱아리만 가꾸기에도 벅차서 지랄이고 남편이 뭐 벤처 사업가라나 내 생각엔 주식 뜰때 한 몫 톡톡히 챙긴것 같기도 하구 아뭏든 잘 사니까 부럽기 보다는 자본주의 사회에선 성공한 가시내 같고,
또 한 친구는 수년간을 동거하던 남친을 매정하게 차 버리고,결혼시즌 쯤 되니 의사를 꼬드겨서는 음흉한 작전개시를 펼치더니 결혼에 골인하여 두년 다 딸만 하나씩 낳고 위대한 승리를 거두더니 돈이 많아서인가 별 볼일없는 능력으로 대학 강단에 서서 학상들을 갈킨다구 깝치고 세상팔자 참 모를일이다.
그외 잘 나가는 친구들 많고 많지만 난 나름대로 부러워해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돈이 전부가 되어버린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성공녀들이라고 인정해 주고 싶다.
글타고 나 보다 학벌도 낮고,박봉에 잘 난 곳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남편을 만난 나가 자본주의의 꽃인 돈이 없어 하고 싶은것은 다 포기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인생의 굴곡이 심하여 삶의 향기가 팍팍나고 이야기 꺼리가 풍성한 며칠밤을 새도 무궁무진한 샘솟는 글이 나올 수 있는 삶이 때론 뿌듯하기도 한것은 삶의 승리라고 인정하고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