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얘기꺼리가 점점 애들, 집, 회사..이런 것들 뿐이네요.
작년만해도 주위 사람들 사는 얘기도 종종 했었던 거 같은데..
재작년엔 더 많은 얘기들을 했었던 거 같은데..
갈수록 갈수록 말은 안 해도 어떤 생각인지 무얼 원하는 지 너무 잘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신랑이랑 얘기하는 게 참 재미있엇는데요. 요즘은 모르겠어요.
원래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