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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 미워 남편이 정말 죽도록......


BY 아줌마 2004-08-28

남편은 오늘도 곤드레 만드레..........어디서 12년만에 만낫다나 뭐라나...친한 형님이래요....그래서 횟집거쳐 노래방까지.....직행을 하더니 돈은 끝까지 자기가  쏜데나 뭐라나....기껏 회에 술에 담배에 노래까지.......쫙 쏴놓구 한다는 말이 인간들이 보탬이 않되니 그만 가잖다....다시는 안만난데요...그래 만나지 마라 어차피 안만난다구 내인생 어긋날꺼 없으니....그런데 생각하니 돈이 아깝더라구요...다시는 만나지 말 인간들을 위해 하루 종일 번것 다 까먹엇으니...에라  그렇다치자.......근데 이게 웬 생똥같은 남편의 술주정이냐구요;;;;;;;;;;;;;;;

우리 남편요...노래가 조아서가 아니라 아가씨가 조아서 노래방가거든요....분위기래나? 남자들은 다그런다구 남편이 그러데요!!!!....술잔뜩 퍼마시구 아가씬지 아짐인지 껴안구 밤새즐기군군집에와선 나 만 보면  꼭지가 돌아서 꼭 한소리 아니 간장 췌장 위장...장이란장은 다 들 쑤셔 놓아야 마무리가 되는 인간이거든요...........

사업한답치군 만나는 사람은 왜그리두 많은지......원 세상 사업은 혼자 다하네요... 얄밉다못해 치가 떨리네요...평소땐 입이닳도록 내 새끼 해놓군 종신 보험 하나 들자니 한다는 말이 누구좋으라구...나죽으면 끝이지 어떤 년 좋으라구 드냐네요...밉죠?????미워요....이런 남편 왜 믿구 사나 몰러....남편인지 웬수인지.........웬수죠..그래도 벋어나지 못하는 내자신이 한스럽구 불쌍하구 짜증이나요....미덥지 않은 남편 확버리면 될껄 ...............그게 잘않되네요...일장춘몽이라면 정말 인생이 일장춘몽이라면 이런 남편위해 굳건히 가정위해 나의 모든것 다희생 시켜두 될까 하는 생각을 하네요..

어차피 일장춘몽 아무것도 남는게 없을꺼면 그만 참까요?그만 희생할까요?그런 인간 위해 내 인생  그만 허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