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절대 그렇게 살지 마세요.
여자들 아무리 아껴봤자 나중에 듣는 소리..누가 그렇게 궁상 떨고 살래? 입니다.
남자들은 나가서 할짓 다 하고 다니고,
술값 우습게 쓰고 다니는데 왜 우리네 여자들은 그렇게 살아요?
일년에 몇번이라도 꼭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맘에 드는 옷 한벌 사입고,
아주 작은거라도 나를 위한 선물도 내가 스스로 해보고,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문화센터 등록이라도 해서 다녀보세요.
보통 3개월에 6-7만원 정도 하니까 그리 비싼것도 아니쟎아요.
그 정도 투자는 나를 위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도 필요해요.
저는 아주 가끔 너무 짜증스러울때 네일 아트를 받으러 갑니다.
12000원에서 15000원 정도면, 손톱 소제하고, 이쁜 메니큐어도 발라주고,
호사 아닌 호사스런 느낌을 만끽하게 되지요.
별거 아니지만,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는 묘한 느낌이거든요.
한번 해보세요.
저는 내일 밸리댄스 등록하러 문화센터에 갑니다.
그동안 추워서 꼼짝 안했는데, 자꾸 허리 둘레가 신경 쓰여서
저를 위한 투자 좀 해보려구요.
다른거에서 아끼고, 나를 위한 최소한의 투자는 우리 주부들에겐 필수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말이 틀린가요?
남자들은 여자가 집에서 알뜰살뜰 사는거 그렇게 고맙게 생각안해요.
한편으론 자기 주제도 모르고,궁상스럽다고 생각하지요.
내가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야, 남편한테도 웃으며 대할수 있는거거든요.
맘의 여유가 생긴다고나 할까..
그렇다고 살림 빵꾸나게 펑펑 쓰는건 절대 아니라는거 아시죠?
제말 100%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