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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가르킬때 손안올라오냐는 글이 밑에 있네요


BY 엄마 2005-09-06

전 초등1학년의 엄마인데요,

집에서 국어랑 수학은 제가 학습지로 직접 가르키고 있는데요,

정말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가르킬때마다 애한테 화를 한번도 안낸적이 없어요.

이러다 애 기죽이고 내성질 버리고, 애 자신감만 없어지겠다싶어

어디 학원엘 보내야지 그런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요즘 수학문제가 왜 이리 어려운가요?

오늘은 문제풀다봤더니,

75보다 크고, 79보다 작은수를 모두다 써라.

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애가 도통 문제자체를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저도 이해시키려고 무지 노력해봤는데

실력부족이라 잘 안되네요.

 

문제풀어주다보면

문제가 어찌나 수준이 높고 난위도가 높은지,

저자신도 깜짝깜짝놀랍니다.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다른 아이들도 다 풀어내나요?

댁의 자녀수준은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

 

오늘 그문제풀어보라 했더니,

울애는 100이러던데..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는것을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님들 자녀들의 수학실력은 어느정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