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등1학년의 엄마인데요,
집에서 국어랑 수학은 제가 학습지로 직접 가르키고 있는데요,
정말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가르킬때마다 애한테 화를 한번도 안낸적이 없어요.
이러다 애 기죽이고 내성질 버리고, 애 자신감만 없어지겠다싶어
어디 학원엘 보내야지 그런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요즘 수학문제가 왜 이리 어려운가요?
오늘은 문제풀다봤더니,
75보다 크고, 79보다 작은수를 모두다 써라.
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애가 도통 문제자체를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저도 이해시키려고 무지 노력해봤는데
실력부족이라 잘 안되네요.
문제풀어주다보면
문제가 어찌나 수준이 높고 난위도가 높은지,
저자신도 깜짝깜짝놀랍니다.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다른 아이들도 다 풀어내나요?
댁의 자녀수준은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
오늘 그문제풀어보라 했더니,
울애는 100이러던데..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는것을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님들 자녀들의 수학실력은 어느정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