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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집을 나갔습니다.


BY 아줌 2006-04-30

항상 싸우면 집을 나가려구 하구 물건 부수구 그럽니다.

 

물론 나가려구 할때마다 잡았죠. 이번에도 나가려길래 잡았지만 부리나케 손을 벗어나서 나갔습니다.

 

이번에는 집에 안들어 올거 같습니다.

 

이혼준비를 해야 할거 같은데.. 제가 할줄 아는 것도 없구 애들도 어린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동안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자세히 뭐 말할 기운도 없구요.

 

막상 이혼하려구 하니 제인생이 넘 고달파질게 뻔하네요. 눈물만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