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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되지않는 불륜들


BY 가슴아픈나 2007-11-05

아직도 정리하지 못하고 .....   나는 우찌할꼬

놈 바람난걸 안지도 3년이란 세월이 체워지건만..... 정리하겠다고 한지도 일년하고 반년이

다되어 가구만.....    몇일전 놈 폰에다 년 폰번호를 수신거부시켜 봤더니  담날 바로 on

에서 off 로 바꾸어놓았더군요.    일요일엔 다시 on 상태로 했다가  오늘 보니 다시 off 상태

네요.    처음 들켰을때 정리하겠다는 말 믿고 아직까지 한번도 년에대해 물어본적이 없음니다.   이제 정리 했냐고,  다시는 만나지 말라고,  난 그날이후 그런말 한번도 꺼낸적 없습니다.  이런내가 이상한가요?   년이랑 놈이랑 반반씩 투자한 땅이 올 8월에 매매가 되어서

정리가 되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놈 아직도 매매된 사실을 저에게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8월 어느날 놈 차안에서 다이어리 보고 통장보고 알았습니다.  매매된사실을.

침묵만이 최선이 아닌줄 알면서  놈을 보고 있으면 입이 열리지 않아요.  아니 맘이 열리지 않아요.   정말 무늬만 부부지 헛껍데기랑 사는것 같아요.  정말 능력없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자꾸  눈물만  흘리는 바보가 되어갑니다.   아까도 혼자 울었습니다.  목놓아 가슴이

터지게 울고 싶은데 .....  애들 눈 땜에 맘놓고 울지도 못하고,   이러다 속병생길까 두려워지네요.    지금  이 글읽는 불륜년들....  죽어라 ....  콱 되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