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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언니2명때문에 머리가아파요


BY 시누이 2007-11-07

큰올케언니가 저희집에 시집온지 20년다되었네요.

그런데

저희집부모님 생신상을 한번도 안차려 주고있습니다.

큰오빠가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거든요.

공기업에 다니고 연봉도 빵빵하다고 들었습니다.

10년전에는 32평아파트 산다고 해서 부모님께서 절반을 보태줬습니다.

얼마전에는 자가용산다고해서 절반을 보내줬습니다.

큰올케는 수시로 챙겨가기만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올케는 더 더합니다.

작은오빠는 은행근무하면서 결혼전에 아파트도마련하고 안정적이었습니다

작은올케가 결혼하고 몇년간은 시부모님께 정말 잘하더군요.

생신때마다 와서 상차리고,,,큰올케하고 틀려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시어른들께서 돈을 안준다고 시댁에 오지않고 전화도 안합니다.

 

그동안 저희 부모님께서 빨리 자리 잡으라고 돈도 주고, 애들 수학여행비도 주고,정말 많이 주었습니다...요즘은 올케들한테 배신감이 드네요...

 

올케둘다 돈을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시부모님 생신상 안차리는 며느리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