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구요.원래 빈혈이 있었지만 크게 불편한 적이 없었어요.
얼마전에 빈혈검사 했더니(동네의원)10점 ...으로 나왔었어요.
수치가 8인 적도 잇었지만 어지럽긴 해도 크게 불편한 정돈 아니었는데요.
몇달 전에 한번은 생리를 하는데 앉았다 일어나니까 왈칵 나온 적 잇었습니다.
그날 이틀째엿는데 한번 그랬어요.
그랫더니 그 이후부턴것 같은데 기억력이 더 떨어진 느낌이구요.원래 머리가 좋진 못했지만
좀 더 그렇게 된 것 같구요.
자꾸 깜빡해요.그전부터 건망증이 잇었긴 했지만(제왕절개로 한번 출산함)별로 크게
불편하진 않았거든요?
저의 그냥 느낌인진 모르겠지만 상대하고 말할때도 깜빡깜빡할 때도 잇어요.
가슴 두근거리구요.심장박동이 좀 빠른 듯 해요.
나이먹으니 표가 나게 된건지..
요즘 조금 두려워요.혹 조기치매라도 걸리는 게 아닐까 하는 방정맞은 생각도 하구요
그냥 머리가 정신이 없는 느낌이예요.심한 건 아니지만요.
빈혈약 먹다가 끊고 요즘 먹은 지 한달 됐는데요.3개월은 먹어야 효력이 잇다고 약국에서
그러네요.
그냥 말할때도,책을 읽을때도 그냥 좀 정신이 없는 느낌이예요.기억력도 좀 감퇴되는
느낌이구요.그냥 암것도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니 그런 건지 어쩐건지 ....
뭐라고 표현이 안되는데 암튼 기분은 정신이 없는 듯한 기분이예요.
빈혈 땜에 그런 걸까요?머리가 좀 띵할 적도 잇구요(하루종일은 아니고 가끔...)
뇌에 산소공급이 안돼서 그러는 건지..
아시는 분 말슴 좀 해주세요.겁 많이 나요.
걱정 많이 돼서 우울합니다.몇년전에부터 빈혈약 좀 먹을걸 그랫나 싶고,요즘 부쩍
불편한 기분이네요.심한 건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