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지 않은 일을 합니다
회사도 다니고 싶고 옷도 사입고 싶고 친구도 만나고 싶고
형님네가 가게를 합니다
9년전 6개월 짜리 아들을 데리고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나오지 못하고 붙잡혀 있습니다
시어머님이 제가 그만 두면 날리가 날것 같고 도와달라고 형님에게
부탁했지만 이해 하는 척만 할뿐 어전히 자기밖에 모릅니다
자기는 좋은회사라 그만 못듣답니다
여기서 9년 일하면서 전 바보가 됐습니다
자기는 회사 끝나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닙니다
친구만나고 술마시고 회식하고 옷사입고 멋부리고
아주머님하고 말마추고 나는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 압니다 나하나 참자 하지만 정말 화납니다
남들이 보면 내가 능력안되 빌 붇은지 압니다
저도 옛날에는 괞찮았습니다
아기 생겨서 회사 잠깐 쉰다는게 발목잡혀 이러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가나서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친구도 1년에 한번볼까 말까 합니다
계약서 없는 노예입니다
여기서 달아날 방법 없을까요
요즘은 우리 아들 불쌍하니까 죽지않을 만큼만 아프게
해달라고 빕니다
우리 신랑 이 소리듣고 고개를 떨굽니다
사랑하는데 그냥 평범하게 서로 회사다니면서 아이 교욱
시키면서 한달애 한두번씩 시댁식구 찾아가서 식사하고
놀러가고 그렇게 사는게 꿈인데 그게 욕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