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한중가요제를 보니 중국이 참 잘하네요
2008년에 올림픽도 있다죠
이런생각이 드네요
한류열풍이 실력만 갖고 된것인가?
올봄에 프랑스의 한 잡지기자가 한국을 취재한글을 읽었는데
길에서 보는 한국사람들의 얼굴엔 어떤것에도 구애되지않은 자유로움이
표정에 드러난다고 하며 칭찬을 했더군요
한류가 성공하는 바탕에는 이런것이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어요
저도 영화를 많이 보는데 미국이 독재국가여서
그속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만든영화라면
또 부패가 만연한 국가라면
또 정부가 국민의 창작 활동을 간섭하고 제재하는 나라라면
우리나라사람들이 그렇게 미국영화를 볼까요?
우습게 보지 않을까요?
요즘은 우리나라 사람들 미국에 대해서 부러운것이 별로 없는것같은데요
전 정치는 국민의 자존심하고 관계가 있고
정치는 국민에게 자긍심을 갖게해줘
문화에서 꽃이 핀다고 보고 있거든요
북한이 아무리 노래 춤을 잘 한다고 해서 우리가
받아들일수 없는것처럼 말이죠
이번 mbc영화대상을 봤는데 원로배우 윤정희씨가 나와서
자기는 프랑스에 사는데 한류가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에까지
..를 떨친다고 하면서 밀양의 전도연씨가 프랑스에서
주연상을 받이서 자기가 어디가서도 자랑스럽게 영화인이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란 자원도 없고 뭐라도 팔아야 사는 나란데
한류열풍이 계속 이어지진 않더라도 문화 수입국이 아니고
수출국이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한중가요제를 보니 중국사람들이 노래도 춤도 잘하네요
오히려 우리나라애들이 더 별로 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