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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여럿이 모이면 내자신이 작아지고 두려워요..(평생고민)


BY 겨울연가 2007-12-22

결혼후 넘 달라진 나의 모습

 결혼전에는 친구들에게도 말을 잘 걸고  친구가 많치는 않아도

적극적이고 친구에게 먼저 전화하고 활발했는데

지금 은  결혼후 아이도둘 40대 초반인데요.

제에게는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어요,

저도 왜그런지 잘 모르는것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남에게 나쁜말 못하고 마음은 넘 여려서 ....

아줌마가 된후 같은 아파트에 믿엇던 엄마에게 된통 뒤통수를 맞은 기억후

사람을 조금 경계하고 엣날처럼 막 다가가지 않은다는것입니다.

이렇게 사니 조금 외향적이엇던 내모습이 내성적으로 변화가 되는과정이

 

내 자신이 넘 힘듭니다.

나의 모습은 외향적인면이 많았던것 같은데

 어쩔수 없이 내성적으로 변해가니

내자신이 답답하고 사람사귀는데 자신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항상 여럿이 사귀면 나에게는 왠지 관심이 없고,전화도 없고

 좀 사귀다 정말 잘해줫는데 진심으로 대했는데 

 멀어지게 되고 그쪽에서 날 멀리하니 난 영문도 모른체  멀어져야만 했ㅇ요.

어느샌가 나만 전화를 상대에게 하고 있구요.

그뒤로부터 전화도 부담스러 안하게되고.

그래도 진심으로 친한엄마는 한둘 있답니다.

 

사람사귀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내가 이런말하면 상대가 기분 나쁘겟다는 생각때문애

말도 함부로 안해서 표현도 재미있지않고 예의도 다 지키는 편이라.

하지만 진짜 나의 성격은 사심없는편인데  왜 나와는 친한사람이 생기지 않을가요?

내가 문제가 잇는건 아니것 같은데요.

 

그후 단둘이 사귀는것이  좋지 여럿이 모이면 전 어색하고 외톨이가 되는것 같기도

하답니다. 다른 엄마들이 날 쉽게 보는것 같기도하구(열등감인가요)

그후론 여럿이 모인곳에 가기가 무섭답니다.

 

왜그럴까요.

여럿이엄마들이 모인곳에서 이야기를 하면 튀는 엄마들때문에

내 목소리는 내지도 못해요.

내이야기는 다들 재미없어하는지 못참아 말도중 자르고 자신이야기를 막 하 네요.

그래서 인지 여럿이 수다떨때 저는 입닫고 가만 있는것이  바보 같습니다.

 

내옆엔 친한 엄마가 요즈음은 업네요.

왜 그런지 고민이 많이되네요.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하면  넘 편안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것 아니거든요.

 

 

다른 엄마들은 사람들도 많이 사귀서 두루친하고 잘 지내는데

저는 왜 이런지 결혼전과는  안하던고민을 하게 되어 괴롭네요.

갈수록 외롭네요.

다들 사람에게 깊은 마음을 안주고 사귀나요?

우리 모임의 한 엄마는 조금씩 우리 모임 엄마들의 욕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친하게 지내는것이 좀 이상하기도....하고

저는 그것이 안된답니다. 그것이 안되는것이 문젠가요.?

 

요즘 내주위의 엄마들은 사는수준이 나랑 다른것 같아 이질감도

생기고 ..

좋은 사람생길때까지  연연하지말고 혼자 지내야지 할대도 잇지만 또 다른 엄마들이 같이 여러면 친해 보이는걸 보면 왕따되는 기분이 절로 드네요.

 

차라리 혼자일대가 더 행복할때가 잇어요.

사람을 안사귀는것이...왜드르드루 못사귈까요?

왜 이럴가요?

조언을 주시고 문제점도 보인다면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