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만우절
남편생일이 항상 4.1일이다보니
전 새로운 장난을 찾아 삼매경입니다 항상
어제는 남편에게 좀 색다른 선물을 주고자
고민한끝에
비데를 사주기로 결심했어요
사실 마음으론 비데와 설치기사를 회사로 보낼까하다가
너무심한거같아
집에 설치해두었어요
남편이 좀 곰같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욕실문열면서
이거 당신표 라고 말해줬습니다
대림바스라고 곰그려있는 브랜드아시죠? 그 상표 비데이거든요
남편이좋아하는거보니 저도기쁘네요
오늘아침 시원하게 일보고 일하러갔습니다
우후 다들좋은아치
인터넷기사를보다가 이런 싸이트가 있는 것을 알았네요.
나이는 많아도 살림살이에는 요즘 톡톡튀는 신세대 아줌마들의 지혜를 따라가기가 힘들더군요. 많은 팁도 얻고싶고 좀 더 젊어지는 느낌도 받고싶어서 가입해 봅니다.
가입은 했는데 어쩌죠?
저는 아줌마가 아닌 아저씬데요.
가입이 되는 건지
아니면 가야되는 건지요?
안녕하세용^^
오늘~ 가입하신 아줌마들이여~
친구분들 많이 사기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저는 아줌마닷컴, 접속이후, 우울증도 없어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풀어지고, 하루도 빠짐없이 아줌마닷컴을 들려요~
매일매일 행복한 나날로 산답니다.^^
매일매일, 신고식 도장 꽉!! 찍고, 스트레스!! 확 !! 풀고 가셔용~ ^^
이런 곳이 있었네요 ~~~
종종 들려야겠어요^^
안녕하세요~~ ^^
오늘이 3월의 막일이네요~
4월이 되면, 봄나물도 많이 먹고, 봄꽃구경도 하러 가야겠어요~ㅎㅎ
4월에도 아줌마닷컴! 영원하라~~~
아줌마닷컴, 모든분들~ 힘내시고요, 화이팅!! ^^
아줌마닷컴~ 모든분들~~
오늘도 가족과 함께, 화목한~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