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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뻥코2011-10-08

    매일 보고가기만 하다가 아컴의 식구가 되었네요.선후배님들께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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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비니맘2011-10-08

    `아닷`에 매일 출석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톡하우 글 읽다 가는 재미도 있구요~


    오프라인에서는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어, 자칫 정체된 느낌이 들때도 있는데...`아닷`에서는 새롭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수 있어서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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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수심2011-10-07

    아줌마닷컴이 있어 행복합니다. 모든 정보와 행복이 뭍어나는 곳


    오래도록 잘 이끌어 주세요~ 화이티입니다^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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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맘2011-10-07

    결혼 3년차가 넘어가네요...그전까지는 아줌마가 ?  나? 


     


    라는 사실이 잘 안받아졌는데... 이제는 앞집 아이한테도


     


    아줌마가 해줄께..등 제 입으로 아줌마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단계가 왔네요..ㅎㅎ


     


    초보 아줌마들 화이팅!  선배아줌마들도 화이팅!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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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그림2011-10-07
    우연히 알게 된 이곳에서
    여러 님들을 뵙니다.

    잦은 걸음은 아니지만..
    천천히 가끔 들어오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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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여름가을겨울2011-10-07

    알차고 유익한 정보들도 많고 ~


     


    열심히 노력하시고 생활하시는 님들도 많으시고 ~


     


    다양한 이벤트도 많고~


     


    속상한 일을 털어 놓으면 토닥토닥 위로도 해 주시고 ~


     


    그리고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정보들도 함께 공유하고 ~


     


    조언도 얻고,  나눔도 하고 .....


     


     


     


    아!


     


    너무너무 좋은 공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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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땡맘2011-10-06
    새식구가 됩니다.많은 정보로 건강한 가족만들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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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짱2011-10-06

    신고합니다. 아줌마닷컴에서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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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새댁2011-10-06

    이제 결혼한지 2주지난 초보 아줌마 입니다~ㅎㅎ


    많은 정보 얻어갈께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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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의 여왕2011-10-06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남은 시간 소원하는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