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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짱구2011-07-13
    이렇게 좋은 아줌마닷컴을 이제서야알다니..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법.. 아줌마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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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인2011-07-12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지만 방법에 대해 지식이 없으니 서로서로 도우며 장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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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혁.민겸맘2011-07-11

    A형 급성간염에 걸려 3주동안 병원에 누워있다가,,


    탈출했어요..


     


    그 동안 내 새끼들... 이모네 집으로 할머니 집으로 나중에는 병원에 까지 있었답니다..


    역시 엄마는 아프면 안되더라구요.


    엄마가 아프니, 식구가 뿔뿔이 흩어져서는,


    절대로 아줌마들 건강하자구요.


     


    우리가 무너지면,, 우리 아이들이.. 우리 남편이


    흩어집니다..


    오늘도 밥 잘먹고, 건강하자구요.. 비 온다고,, 밥 굶지말고


    잘 먹어요.


     


    아줌마들 홧팅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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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생활을2011-07-11

    안녕하세요?


    이렇게 유용한  사이트가 있다는걸 이제야 둘러보게 되는군요.


    열심히 하루하루 앞만보고 살게 된것이 저의 가장 흐믓한 인생관 저의 가훈이기도 한 저의 닉네임,,,  나의 우리가족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어요 열심히 응원해 주세요 가게를 하는 짬짬이 들러보고 있으려고요 .아줌마 모두에게


    화끈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성실과 정직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단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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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넙쭉이맘2011-07-10

    신.고.합.니.다~


    요즘 인터넷 세상에 폭 빠진 주부랍니다...


    막 신세계 같아요.. 이런 싸이트도 검색하다 보니 있구요...


    많은 정보 공유해요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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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둥이맘 2011-07-09
    안녕하세요 ..처음 왔습니다  많은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의많은 얘기 들어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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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유부녀2011-07-09


     


    소프트걸이 예전 닉넴이였죠.........


     


    지금 현재 닉넴은 소프트유부녀입니다 어때요?독특하죠


     


    네이버에서 소프트유부녀를 쳐보세요!


     


    싸이트에 제 블로그 있어요 ^^ 벼리를 기다리는 젊은 맘입니다


     


    현재 8개월 접어 들구요 우리 아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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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준맘2011-07-08

    주변에서 좋다고 많이 많이 알려주네요


    지금이어서야 가입했어요


    많은 정보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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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야2011-07-08

    저도 아줌마가 된지 벌써 11년이 넘어가네요~


    이 아줌마사이트에도 열심히 응모하고 글남기고있구요~


    여기에 오신분들 이런 좋은곳에서 좋은 아줌마들과 정보도 교환하고 많은걸


    누리시길 바래요~


    저도 한사람으로써 많은걸 느끼고 누려서 항상 고마운 마음이네요~^^


    다들 오늘도 내일도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화이팅하는 아줌마들이 되시길 바래요~^^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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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은연맘2011-07-08

    안녕하세요^^ 두딸을 두고 잇는 28살 아줌마 입니당.


     


    일찍 결혼해서 애들도 연년생으로 나아서..키우고 잇어용 ㅠ..


     


    아줌마 되고보니 역시 엄마는 대단한거 같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고


     


    저희 친정 엄마 생각 많이 나더라고요..


     


    지금 시기엔.. 남편이 제일 미을 시기라던데..


     


    맞는말 같아요.. 엄청 미워요;.. ㅜ


     


    저는..시부모님과 같이살거든요..


     


    1층엔 시부모님 2층엔 저희.. 주택이고 2층엔 문도 따로 있고


     


    주방도 따로 있어서 따로해먹어요..


     


    시부모님들도 잘해주시고.. 손녀가2이니 더 잘해주시고요;..


     


    어머님은 아들 둘만 키어봐서.. ^^;;


     


    하지만.. 아무리 잘해주셔도 시어머님고 불편하고


     


    그렇네요..제맘대로 뭘못하고.. 아니지 해도 눈치보이지.;


     


    좀 먼거리는 꼭 말해야 하고.. 말안하고 갔다간..


     


    뭐라하시거든요.. 물론..당연히 말해야 하는거고요;


     


    저녁시간에 집에서 밥 안먹고 나가서 먹고 오면


     


    애들도 어린데 나가서 먹고 온다고 한마디씩 하시지요..


     


    애들은 4살 3살 이렇네요..


     


    쩝^^;; 이러다보니 신랑하고 좀 많이 다투고 하네요 에고 ㅎㅎㅎ;


     


    그래서 제가.. 집에서 재택근무를 알아보다가


     


    좋은곳 괜찮은곳 알게되어서 일하고 잇어요..


     


    돈벌이는 되고요.. 열심히 하는사람들은 엄청 벌더라고용..


     


    그래서 저도 열심히 하고 잇어요.. 목표가..


     


    제돈으로 집장만해서 꼭!꼭!!! 분가하는거에요..


     


    요근처 새로지운 아파트마음에 들어서 거길 목표로 삼고 잇거든요


     


    저 일 잘하고 분가도 하고 남편보다 무지하게 벌어서


     


    아주 그냥 찍소리도 못하게 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요..


     


    파이팅!!하세요 ㅠㅠ.. 전꼭.. 분가해서 내이름 내돈으로 푸르지오


     


    아파트 장만하고 시댁에 돈도좀 주고 큰소리 뻥뻥 치면서


     


    나갈꺼에요..^^ 저 화이팅 해주세용^^


     


    길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