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닷컴을 우연하게 발견해서
바로 가입했어요~
잘부탁드려요~~~좋은 정보많고 좋아요
아줌마의 탈출구는 인터넷 뿐,,,
육아로 많은 참여는 어렵지만 좋은정보를 위해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고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부족하게 만ㅅ습니다.
많은 정보 알려주시고
부족한 부분 잘 가르쳐 주세요..
아줌마의 탈출구는 인터넷 뿐,,,
육아로 많은 참여는 어렵지만 좋은정보를 위해 가입했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사이트,회원됩시당^^
신고합니다~~!!
오늘 가입했어요
"미닛메이드 "이벤트보고 찾아왔어요^^
아줌마는 어디든 공짜라면 환장하며 달려가지요..ㅋ
선착순증정이라고해서 끝난줄 알았는데
응모해서 쥬스쿠폰 받았어요
"앗싸~~!!"
이제 매일 이곳을 출근하면서 아줌마의 수다를 늘어 놓을까합니다..ㅋ
"헉~~
압력밥솥 돌고있어요
퍼뜩 가스렌지 죽여야합니다..
나가요~~"쓩~~!!
내일뵈요^^
아줌마라 불려 지는 게 싫었는데 어느덧 아줌마가 되었네요. 그렇지만 아줌마라도 자신있게 살아야겠죠? 아줌마 화이팅~!!
방갑습니다!
결혼 3년차 새내기 주부구요~
3살짜리 아들도 두고 있어요!
욕심 많은 직장맘 이구요~
육아 요리 여행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 입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친구소개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입하면서 완전 급 흥분에 되었네요..
신랑따라 신랑 고향에서 신혼살림을 차린지 어언7 년이 되었네요..
하지만...저에겐 아직 주위분들이 많다기 보단 저의 사랑스런 아들둘과 신랑과 시댁식구들 뿐이네요...(갑작이 우울해집니다)
도시에서 살면 더 억울하겠지만...시골에서 살다보니....흐흐...
급 친구들이 그리워지네요
이젠 아줌마닷컴에서 많은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