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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2011-06-26
    저는 여자가 아닌 남자 전업주부 입니다. 좀 특이한 경우죠~ 처음엔 창피하기도 하고, 주위 시선도 부담스럽고 그랬는데, 벌써 3년차 전업주부네요~~지금은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두 창피하지는 않네요~ 우연히 아줌마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요~~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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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이맘2011-06-26
    결혼한지 4년차 주부입니다. 처음 아줌마 닷컴에 오게 되어 설레기도 하고 아줌마로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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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2011-06-26

    아줌마닷컴을 우연하게 발견해서


    바로 가입했어요~


    잘부탁드려요~~~좋은 정보많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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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rr2011-06-26

    아줌마의 탈출구는 인터넷 뿐,,,


    육아로 많은 참여는 어렵지만 좋은정보를 위해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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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쓰(17년차)2011-06-26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고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부족하게 만ㅅ습니다.


    많은 정보 알려주시고


    부족한 부분 잘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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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맘맘2011-06-26

    아줌마의 탈출구는 인터넷 뿐,,,


    육아로 많은 참여는 어렵지만 좋은정보를 위해 가입했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사이트,회원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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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쭌연이모2011-06-26

     







    신고합니다~~!!


    오늘 가입했어요


    "미닛메이드 "이벤트보고 찾아왔어요^^


    아줌마는 어디든 공짜라면 환장하며 달려가지요..ㅋ


    선착순증정이라고해서 끝난줄 알았는데


    응모해서 쥬스쿠폰 받았어요


    "앗싸~~!!"


    이제 매일 이곳을 출근하면서 아줌마의 수다를 늘어 놓을까합니다..ㅋ


    "헉~~


    압력밥솥 돌고있어요


    퍼뜩 가스렌지 죽여야합니다..


    나가요~~"쓩~~!!


    내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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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ata2011-06-26

    아줌마라 불려 지는 게 싫었는데 어느덧 아줌마가 되었네요. 그렇지만 아줌마라도 자신있게 살아야겠죠?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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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맘2011-06-25

    방갑습니다!


     


    결혼 3년차 새내기 주부구요~


    3살짜리 아들도 두고 있어요!


    욕심 많은 직장맘 이구요~


    육아 요리 여행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 입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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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한 몽순이2011-06-25

    안녕하세요 친구소개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입하면서 완전 급 흥분에 되었네요..


    신랑따라 신랑 고향에서 신혼살림을 차린지 어언7 년이 되었네요..


    하지만...저에겐 아직 주위분들이 많다기 보단 저의 사랑스런 아들둘과 신랑과 시댁식구들 뿐이네요...(갑작이 우울해집니다)


    도시에서 살면 더 억울하겠지만...시골에서 살다보니....흐흐...


    급 친구들이 그리워지네요


    이젠 아줌마닷컴에서 많은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