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15개월된 두딸맘입니다.~
예쁜 딸들과 매일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요즘은 몇달째 감기를 달고 살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좋은것 많이 먹여서 면역력 키워줘야겠어요~~
자주 뵙도록할게요~
가입하고 신고합니다...
저 딸이 있는 주부입니다
결혼해서도 그다지 아줌마라고 느끼지 않고 살았었는데...
이제 딸래미도 태어나고 키우다보니...
확실히 전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ㅡㅜ
친정도 근처가 아니고 신랑도 밤늦게 퇴근하고...
주변에 친구도 없이 홀로 지내다 시피해서 힘들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그나마 윤선이가 웃는거 보면 기운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했구요..
많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할께요 ^^
많은 선배님들 이쁘게 봐주세용~~~
신입회원은 신고식 하고,
선배회원은 응원댓글달고
기프티콘 받습니다.~@!!!
아직은 아줌마라는 소리가 어색하지만.....ㅋㅋ
선배님들의 알찬 노하우 많이 배우려고 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