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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라2010-01-18

    오늘 가입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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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해순2010-01-06

    매번 들어와 잠시후 나가는데 오늘 아지트를 알게 되엇답니다


    자주머물고 가볼까해요 잘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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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숙2010-01-03

    안녕하세요..이제야 이런까페가 있다는걸 알고 가입을했습니다.


    둘러보니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이 도움될것 같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며..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마니받구요...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바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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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식2009-12-31

    오늘 처음 가입하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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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숙2009-12-31
    경인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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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미2009-12-30
    안녕하세요! 저도 첨으로 이런곳에 가입햇답니다. 애들을 셋 키우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는 낮시간을 지나 이젠 조금 시간이 되어서 컴퓨터 검색을 하다보니 이사이트가 있길래 들어 와봣는데  괜찬은것 같아서 가입햇답니다. 많은 가르침 받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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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녀2009-12-30

    애들 다 키워놓고 컴앞 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카페도 운영하고 물건도 사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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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란2009-12-30

    지금 가입했아요..


    모르는 것이 많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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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귀옥2009-12-29

    남편과 사이가 되면되면한 지금 계속 이렇게 변하지 않을 남편과


    살아야하는 제자신이 용서가 되지않아요 용기가 없는 사자가 되버린 지금 용기를 잃어버린 제자신이 안쓰럽고 기가 막히네요


    또한 변화가  없을 슬픈미래를 받아들이자니 더욱 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한것을 알기에 아무렇지도 않은 일에 격양되어 가슴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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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자2009-12-29

    안녕하세요.  인터넷 검색하면서 꼭 가입하고 싶었는데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이제야 가입했네요 자주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