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아들녀석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친구들보면 아이들 학원 무지 다니던데 걱정입니다.
저도 극성엄마가 되야할지 아니면 방목형엄마가 되야할지..
정말 무지 고민됩니다.
그래도 한두가지는 가르쳐야할것도같고 어떻해야하나요
오늘 가입했어요...인천에 살고 있구요...
따스한 정보를 많이 공유하면 좋겠어요...
한국에서 1 -2 년정도 살다오고싶어요 . 한국에서 배우고싶은것 도 많구요 . 그런데 아아 둘과 저만 가는데 남편과 떨어져 지내야 되느게 아쉽지만요 . 한 1-2 년 떨어져 지내도 되나요 ? 물론 3개월에 한번씩은 올수 있습니다 . 제가 미국에 서 우울증 과 한국향수병떄문에 넘 힘드네요 .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좋은거 같아여 . 저와 같은 경험 게신 분 게시나요 ??
컴키면 쇼핑몰뒤지기가 고작인 제가 밥만하구 진안일만하는 능력없는 아줌마되기보단 때론 아직 소녀같은 여린맘도있구 꿈도있구 아줌마라서 안된다는 것에서 벗어나보자궁..... 좋은일이 생길거같은 예감 이쁜예감.......넘 좋네요^^ 잘부탁 드려요
오랜만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아직 제 회원 아이디가 살아있었네요...두 딸을 둔 엄마이면서 워킹맘입니다.
늘 사회생활과 가정일로 바쁘기만 하다보니 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더군요...
행복한 수다, 정보, 책을 통해 기쁨과 또 다른 꿈을 꾸고 싶네요.^^
가입만해노코 이제야들어와보네요
안녕하세요
즐건얘기마니보고있을께요
회운님들모두행복한 날들되세요^^
안녕하세요
지금막가입했습니다
완전 초보니까 선배님들의 조은 많이 부탁합니다
지금 막 가입했어요
여기서 친분도 쌓고 정보공유도 많이 했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