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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숙2009-12-23

    내년에 아들녀석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친구들보면 아이들 학원 무지 다니던데 걱정입니다.


    저도 극성엄마가 되야할지 아니면 방목형엄마가 되야할지..


    정말 무지 고민됩니다.


    그래도 한두가지는 가르쳐야할것도같고 어떻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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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미2009-12-15
    아컴을 가입한지는  오래됫는데 아지트에 들어와 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사랑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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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경2009-12-14
    1972년에기적^^이란 아지트개설했답니당..정말멋진기적 만들어 볼려구요 무슨기적?? 조은친구,멋진친구,소중한친구 만들어볼라구요.. 참고로 전..전라도 강진에사는 멋진??(노력하는ㅋㅋ)이쁜아줌마랍니다. 내자신보다 가족을사랑하구 가족이 있어행복하구 나름대로 빛나진않지만 ..내가하는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구 또 최선을다하구 있구 내삶에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구 열심에또열심한답니당..  원래 72년쥐띠가 욕심도 많구 대기만성형이라 ㅋㅋ  암튼 좋은친구만들기도 열심해볼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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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경2009-12-10

    오늘 가입했어요...인천에 살고 있구요...


    따스한 정보를 많이 공유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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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란2009-12-07

    한국에서 1 -2 년정도 살다오고싶어요 . 한국에서 배우고싶은것 도 많구요 . 그런데 아아 둘과 저만 가는데 남편과 떨어져 지내야 되느게 아쉽지만요 . 한 1-2 년 떨어져 지내도 되나요 ? 물론 3개월에 한번씩은 올수 있습니다 . 제가 미국에 서 우울증 과  한국향수병떄문에 넘 힘드네요 .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좋은거 같아여 . 저와 같은 경험 게신 분 게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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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경2009-12-05

    컴키면 쇼핑몰뒤지기가 고작인 제가 밥만하구 진안일만하는 능력없는 아줌마되기보단 때론 아직 소녀같은 여린맘도있구 꿈도있구 아줌마라서 안된다는 것에서 벗어나보자궁.....  좋은일이 생길거같은 예감 이쁜예감.......넘 좋네요^^ 잘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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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주2009-12-05

    오랜만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아직 제 회원 아이디가 살아있었네요...두 딸을 둔 엄마이면서 워킹맘입니다.


    늘 사회생활과 가정일로 바쁘기만 하다보니 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더군요...


    행복한 수다, 정보, 책을 통해 기쁨과 또 다른 꿈을 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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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미화2009-12-04

    가입만해노코 이제야들어와보네요


    안녕하세요


    즐건얘기마니보고있을께요


    회운님들모두행복한 날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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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갑희2009-12-03

    안녕하세요 


    지금막가입했습니다


    완전 초보니까 선배님들의 조은 많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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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현정2009-11-28

    지금 막 가입했어요


    여기서 친분도 쌓고 정보공유도 많이 했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