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남궁양2010-03-24
    안녕하세요 5살 3살 엄마 입니다. 전업주부로 살다보니 회사다닐때보다 집안일에 아기들 키우는게 더 더 힘든것같아요 하지만 아줌마닷컴을 보면서 힘을낸답니다 아티맘체험교제도 받앗는데..^^이제 후기를 써야죠 암튼 정말 반갑습니다 커피한잔주시면^^ 마시면서 맘의 여유를 느껴보고싶어요 아줌마홧팅!!
  • 댓글
    김희경2010-03-24
    방가방가  앞으로도 더욱 자주 찾아와서 정보공유하고싶습니다~
  • 댓글
    오숙희2010-03-24

    우연히 알게된곳 유익한정보가있어 많은 도움이되서 좋아요~~~

  • 댓글
    이명희2010-03-24

    항상빠쁘게만살다가우연히알게된아줌마닷컴대문엥즘은즐거워요내용도알차고이벤트도당첨도되복모르던것도알게되성즘은거의매일들어가서다른회원님들의진솔한이야기도보고많은생각도하게되네요항상감사드려요그리고요즘날씨가않좋으니감기조심하세요~

  • 댓글
    김유경2010-03-24
    반갑습니다.얼마전 회원가입하고 자주 들러서 이것저것 정보 확인합니다.메주와 첼리스트 체험단도 이곳에서 당첨되어 맛난 우리의 전통장을 맛보았구요.아무튼 주부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 사이트인것 같네요.자주 들르겠습니다.
  • 댓글
    박미연2010-03-24

    너무 너무 좋은 사이트 ~


    알게 되고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반갑다 아줌아 닷컴

  • 댓글
    황정순2010-03-23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풀겸 컴속을 방황하다 우연히


    아줌마닷컴을 만났습니다.


    아줌마다보니 또래 아줌마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생활의 지혜며 이것저것 볼거리 읽을거리듯이 너무 많아서


    짧은 시간에 많을것을 볼려니 맘만 바쁘답니다 ㅎㅎ


    글쓰기에 소질이 없어서 항상 눈으로만 읽고 나가는 예의없는


    아줌마지만 이곳에서 많은걸 배우고 있네요..


    앞으로도 아줌마닷컴에 자주 와서 시간을 보내게 될거 같아요 ㅎㅎ


    모든님들 항상 즐겁고 행복하실 바랄께요^^

  • 댓글
    문춘희2010-03-23

    예전부터..아줌마 닷컴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회원가입해서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어요..헌데..


    가입하고 난 후부터는..정말..제게도..행운이란것이


    다가오는군아..느끼면서..자신감으로 사는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

  • 댓글
    김옥진2010-03-19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댓글
    라지영2010-03-18

    아줌마닷컴 덕분에 이번명절이 아주 푸짐하고 즐거운명절이되었답니다.


    그런인연으로 시작되어 이젠 아줌마닷컴없는하루는 재미가없어요.


    전 결혼한지 1년차되는 신혼부부입니다.


    서방직장때문에 지금까지 창원과 거제로 주말부부로 지내고있었는데..


    이제 서방있는 거제로 이사갈려고 준비중이예요


    떨어져있을땐 일요일저녁이 너무 싫고 그랬는데 막상 이사간다고하니까..


    서방이랑 같이있을수있으니까 좋은데..기분이 묘하네요..


    한번도 부모님과 멀리떨어진적이없어서 그런가...


    진짜 독립을한다는생각에..밤에 잠이안옵니다..


    이사준비도해야하는데..통 손에잡히지도않고...왜그럴까요?